밤사이 눈이 내린 7일 오전 대구 앞산터널 주변에서 출근길 차량이 서행하며 정체가 빚어지고 있다. 2025.2.7/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대설특보가 내려진 7일 오전 광주 북구 오치동에서 한 시민이 쌓인 눈 사이를 조심스럽게 걷고 있다. 2025.2.7/뉴스1 ⓒ News1 박지현 기자관련 키워드폭설대설한파피해양희문 기자 버추얼 아이돌에 악의적 글 올린 누리꾼…2심도 "배상해야"[오늘의 날씨] 경기(5일, 금)…아침 최저 -10도, 한파 계속이시명 기자 [오늘의날씨] 인천(8일,월)…맑고 낮 최고 4~7도 '쌀쌀'유정복 "히틀러가 민주주의 무너뜨린 것도 '사법 장악'서 시작"관련 기사주말 기온 평년 웃돌지만 곳곳 '방판길'…동해안 건조·강풍(종합)'폭설 예보' 듣고 의정부·양주시 뭐했나? "제설 엉망" 시민 불만 '폭주'전국 대설특보 모두 해제…중대본 1단계도 해제괴산군, 겨울철 한파·대설 대응체계 가동…군민 안전 최우선'첫눈' 서울에 112 신고 1981건…출근길 연이은 추돌사고도(종합2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