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역 2년6월' 1심 선고에 '사실오인·법리오해·양형부당' 주장선우은숙의 친언니를 강제 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방송인 유영재가 12일 경기 성남시 수정구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에서 열린 첫 재판 후 법정 밖으로 나오고 있다. 2024.11.12/뉴스1 ⓒ News1 배수아 기자배수아 기자 화성 방교동 공장 리모델링 공사현장 불 완진…3명 화상 (종합)한태환 신임 수원구치소장 취임…"신뢰받는 교정행정 구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