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새벽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방법원에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구속영장 발부 소식에 격분한 윤 대통령 지지자들이 난입해 법원 현판을 훼손시켜 땅에 떨어져 있다. 2025.1.19/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관련 키워드尹비상계엄선포김기현 기자 수원시, 내년 예산 3조5190억 원…올해 대비 10.3% 증가아리셀 유족, 법정서 "아직도 고통" 울분…판사 "아이 위해서라도 힘 내야"관련 기사서정욱 "특검, 尹 '졸장부' 만들어…金여사, 尹 향해 '너'라고 안 해"김용현·한덕수, 이상민 전 행안부 장관 재판서 '증언 거부'서정욱 "김건희 '너 때문에 망쳤다' 부부싸움? 새빨간 거짓말"尹 "올바른 나라 물려줘야 한다는 절박감에 계엄" 기존 주장 되풀이'계엄 당시 직무유기' 조태용 전 국정원장, 첫 재판서 혐의 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