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호 시장 "주거 안심 정책 지속 추진해 나갈 것"최근 감소세를 지속해 온 경기 안양시의 인구가 3년 4개월 만에 55만명을 회복했다. 사진은 평촌신도시 전경.(안양시 제공)/관련 키워드안양시인구송용환 기자 안양 청소년 행복감 떨어졌다…4명 중 1명 "평일 여가 없어"안양시 평촌신도시 정비 본격화…'주민제안 방식' 추진관련 기사공공하수도 전국 160곳 평가서 부천·구리·가평·영동 최우수안양시 '안양권 철도망 구축계획 설명회' 13일 개최경기지역 12개 부동산 시장…정부 규제 따라 '희비'안양시, 자동소화장치 갖춘 '스마트 가로 휴지통' 설치경기도, 민생회복 소비쿠폰 1차 신청 12일 마감…18만명 미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