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전 9시 56분 경기 안산시 단원구 성곡동 금속가공 제조공장 내 알류미늄 도장 창고가 폭설로 붕괴되는 사고가 나 50대 남성 근로자가 다쳤다. 사진은 사고 현장.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2024.11.28/뉴스1김기현 기자 용인외대부고 기숙사 공사 현장서 6명 추락…중·경상 입어(종합)용인외대부고 기숙사 공사 현장서 비계 무너져…4명 추락 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