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상대 원정경기서 0대 0 무승부…승점 62로 '1위' 확정프로축구 K리그2 FC안양의 1부리그 승격 확정에 구단주인 최대호 안양시장이 2일 오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꿈이 이루어졌다”며 감격했다./관련 키워드K리그2 FC안양최대호 안양시장송용환 기자 안양 청소년 행복감 떨어졌다…4명 중 1명 "평일 여가 없어"안양시 평촌신도시 정비 본격화…'주민제안 방식' 추진관련 기사'측근 업체 밀어주기' 의혹에 최대호 시장 "철저히 관리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