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익수 시의원 주장…사업자 등록 후 5일 만에 MD상품 독점 계약강익수 안양시의원(국민의힘·아 선거구, 오른쪽)이 9일 열린 제305회 임시회에서 최대호 시장을 상대로 한 시정질문을 통해 프로축구단 FC안양의 문제점을 지적했다.(안양시의회 생중계 캡처)/관련 키워드안양시의회FC안양강익수최대호송용환 기자 "AI, 공공인프라로 만든다"…기본사회 수원본부 출범식겨울밤을 데우는 한 잔…경기도 양조장·술 체험장 여행 떠나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