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파주시 대성동 마을을 방문해 주민들로부터 대남확성기 피해 상황을 전해듣고 있다. (경기도 제공)관련 키워드김동연민통선대성동 마을김동구대남확성기마음안심버스파주 영어마을특사경박대준 기자 연천군, 상토·맞춤형 비료 지원사업 희망 농가 접수파주시민 1인당 10만원 '생활안정지원금', 21일부터 신청관련 기사경기도, 대남 확성기 피해 대성동에 12월27일까지 방음시설 설치김경일 파주시장 “대성동 생지옥 만든 대남방송, 남·북·국제사회 나서야”경기도청 방문한 문재인 부부…김동연 도지사와 20분 회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