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판부 "죄질 나빠" 징역 1년 선고…법정구속은 안 해ⓒ News1 DB관련 키워드법원판결특수상해실형양희문 기자 여자친구 살해 뒤 고속도로에 시신 유기한 20대 체포의정부 지하주차장서 부탄가스 폭발…50대 방화 혐의 체포(종합)관련 기사'난동사태' 서부지법, 가해자에 손배 청구 예정…"6억 재산 피해"부모 상습 폭행 10대, 둔기로 어머니 또 때렸지만…항소심서 감형맥주병으로 폭행해 실명시킨 50대 항소…검사 "뻔뻔하다"'서부지법 사태' 최고 징역 5년…98명 재판 계속, 배후 수사도 진행음주단속 피하려다 경찰관 상해 입힌 40대 2심도 징역 2년6개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