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예정자, 집회 갖고 정당한 입주지연 보상 촉구회사 관계자 "공사중 암반 나와 늦어져…원만해결 노력하겠다"이천 자이더파크 입주예정자협의회 회원들이 4일 이천시청 앞에서 입주지연에 따른 정당한 보상을 요구하며 집회를 하고 있다.(협의회 제공)관련 키워드이천자이아파트입주예정자지연피해보상김평석 기자 용인시 기후변화체험교육센터, 24일까지 중·고생 대상 기후교육이상일 용인시장 “수지구 염원 경기남부광역철도 반드시 실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