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예정자, 집회 갖고 정당한 입주지연 보상 촉구회사 관계자 "공사중 암반 나와 늦어져…원만해결 노력하겠다"이천 자이더파크 입주예정자협의회 회원들이 4일 이천시청 앞에서 입주지연에 따른 정당한 보상을 요구하며 집회를 하고 있다.(협의회 제공)관련 키워드이천자이아파트입주예정자지연피해보상김평석 기자 “무대서 하나 되다”…용인 중학교서 펼쳐진 '사제동행' 무대국도 43호선 용인 광교중앙로삼거리~죽전삼거리 스마트교차로 구축관련 기사경기지역 12월 1만2000세대 분양…"소형·대형아파트 골고루 공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