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고양·파주·중랑·의정부 순…대통령실 용산도 125개윤후덕 의원 “통일부, 대북전단 살포 제지 노력 없어”2일 오전 서울 도심 상공에 북한이 날려보낸 대남 쓰레기 풍선이 떠다니고 있다. 이번 쓰레기 풍선 부양은 북한이 5월 28일 1차 '오물 풍선'을 살포한 이후 23번째 도발이다. 2024.10.2/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20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주차장 인근에 북한의 오물 풍선 내용물로 추정되는 잔해가 떨어져 있다. 2024.9.20/뉴스1 ⓒ News1 허경 기자관련 키워드북한오물풍선윤후덕통일부살포기폭장치발열타이머박대준 기자 파주시, 대북 전단 살포에 '출입금지, 현행범 체포' 경고연천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305명 등록…하반기 50명 추가 입국관련 기사대북 '스톱'에 대남 방송도 '조용'…파주 접경 주민 "계속 멈춰주길"이재명, 오늘 접경지 찾아 민심 청취…북한 규탄·정부 책임론 공세민주 안보상황점검위 "남북 채널 열고 오인·오판 없게 대화를"무인기 위기 대응 나선 민주…안보 이슈로 여당 '되치기'여 "북한에 호구 안돼" 야 "파주 와봐라"…대북송금·천공 의혹도 충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