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동탄경찰서 자료사진. 관련 키워드성범죄무고누명화성동탄경찰서최대호 기자 정부 도시재생 공모서 경기지역 4곳 선정…국비 404억원 확보'음주운전 단속' 2시간 만에 16건 적발…만취 면허취소도 6건관련 기사친구 노트북 절도 들통나자 '성행위 영상' 유포…대학생 2명 실형대장동 1심에 與 "정치검찰 석고대죄" vs 野 "李대통령 재판 재개"'수사외압 폭로' 안미현 "억울한 성범죄자 보완수사로 누명 밝혀"'피해망상' 전과7범 쏜 사제 총에 무고한 경찰이 숨졌다"시집갈게" 모텔 따라와 입맞춘 여사친…돈 안 빌려주자 돌변 '성추행' 고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