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기본소득 시범사업지인 경기 연천군 청산면 궁평리 마을./뉴스1 양희문 기자 농촌기본소득 시범사업지인 경기 연천군 청산면 궁평1리 경로당에서 주민 3명이 고구마줄기를 다듬고 있다./뉴스1 양희문 기자 경기 연천군 청산면 한 슈퍼에서 손님이 농촌기본소득이 입금되는 지역카드를 이용해 결제하고 있다./뉴스1 양희문 기자 경기 연천군 청산면행정복지센터 전경/뉴스1 양희문 기자관련 키워드연천군청산면농촌기본소득인구증가양희문 기자 임기제 공무원 재계약 싸고 연천군-군의회 갈등남양주 아파트 옥상 '펑'…북한 쓰레기 풍선 떨어지며 불관련 기사'영광' 출신 강위원, 민주당 보궐선거 호남지원단장 맡아'농촌기본소득' 연천 청산면 '인구증가 322명→18명' 꺾인 이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