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순관 대표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혐의로 고용노동부 출석 아들이자 총괄본부장은 업무상과실치사상 혐의 경찰 소환박순관(맨 앞) 아리셀 대표와 박중언 아리셀 총괄본부장이 7월5일 오후 경기도 화성시청에서 열린 아리셀 화재 희생자 유족 교섭단과 사측 첫 교섭에 참석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4.7.5/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박순관아리셀박중언사망자소환조사고용노동부경찰유재규 기자 경기지역 10월 소비자물가 2.4% 상승…9개월 만에 최대치 기록안산장상공공주택지구 조성 첫 삽…2028년 12월 준공 목표관련 기사'23명 사망' 화성 아리셀 박순관 부자, 1심 선고 불복 항소아리셀 대표 징역 15년 선고에…노동계 "의미 있지만 아쉬운 판결"'23명 사망' 아리셀 대표 박순관 법정구속…부자 모두 징역 15년(종합)'23명 사망' 아리셀 박순관 대표 징역 15년…법정 구속(상보)[속보] '23명 사망' 아리셀 박순관 대표 징역 15년 '법정구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