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순관 대표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혐의로 고용노동부 출석 아들이자 총괄본부장은 업무상과실치사상 혐의 경찰 소환박순관(맨 앞) 아리셀 대표와 박중언 아리셀 총괄본부장이 7월5일 오후 경기도 화성시청에서 열린 아리셀 화재 희생자 유족 교섭단과 사측 첫 교섭에 참석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4.7.5/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박순관아리셀박중언사망자소환조사고용노동부경찰유재규 기자 검찰, 주거지 무단이탈 조두순 '징역 2년' 구형…치료감호 청구도시흥시 '정왕지역 배수본관 복선화 사업' 완공…"안정적 수도 공급"관련 기사아리셀 유족, 법정서 "아직도 고통" 울분…판사 "아이 위해서라도 힘 내야"'23명 사망' 박순관 아리셀 대표 항소심 첫 공판서 혐의 부인"중대재해 중 최고형, 2심서 감형 우려"…항소심 앞둔 아리셀 참사'23명 사망' 화성 아리셀 박순관 부자, 1심 선고 불복 항소아리셀 대표 징역 15년 선고에…노동계 "의미 있지만 아쉬운 판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