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 강도살인 용의자 수배 전단./관련 키워드시흥슈퍼마켓살인사건장기미제사건배수아 기자 "미성년자 나이·이름 관리하며 성착취"…20대 남성 항소심도 징역 7년연봉 2배에 중국에 핵심기술 빼돌린 현대차 연구원들…항소심도 유죄관련 기사대법원, 시흥 장기미제 슈퍼마켓 강도살인범 '무기징역' 선고시흥 장기미제 강도살인범 2심서 형량 가중 '무기징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