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역 2년6월·징역 1년에 집유 2년 각각 선고대북송금 관련 혐의로 기소된 김성태 전 쌍방울그룹 회장이 12일 오후 경기 수원시 영통구 수원지방법원에서 열린 선고 공판을 마치고 나와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4.7.12/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김기현 기자 광교 차세대융합기술원서 염소 누출…4명 인후통 등 호소 이송[속보] 광교 차세대융합기술원서 가스 누출 사고…당국 대응배수아 기자 성남시, '환경센터' 개소…환경단체 정책 가교 역할휴무날 경찰관의 기지…뭉칫돈 뽑던 중국인 보이스피싱 인출책 검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