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혜 후보가 두산에너빌러티 정연인 부회장을 만나 기업형 특목자사고 설립 검토를 요청하고 있다. 사진 김은혜 캠프 제공./사진 김병욱 캠프 제공./관련 키워드410총선410총선화제배수아 기자 검찰, 주거지 무단이탈 조두순 '징역 2년' 구형…치료감호 청구도시립힐스광교어린이집, 나눔 프로젝트…성탄절 온기 전해송용환 기자 안양시 평촌신도시 정비 본격화…'주민제안 방식' 추진가천대, 정시 1329명 모집…29~31일 원서접수관련 기사이재성, 부산시장 출마선언…"AI 세계 1위 도시 만들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