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영동 캠핑장서 가족 3명 사망 등 가스중독 사고 속출캠핑장 실외인 탓에 가스 경보기 의무화 아닌 경우 많아전북지방경찰청 과학수사계 주관으로 열린 '캠핑장 텐트 내 일산화탄소 중독 사망에 대한 실험'에서 수사원들이 일산화탄소에 중독된 실험쥐의 행동 분석을 위해 렌턴과 숯을 텐트에 넣고 있다.2014.2.27/뉴스1번개탄(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 뉴스1 ⓒ News1서울 최저기온이 영하 9도까지 떨어지는 등 한파가 연일 계속되는 3일 서울 중구 남대문시장에서 한 상인이 난로에 언 손을 녹이고 있다. 2023.1.3/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관련 키워드텐트캠핑장일산화탄소중독가스중독사망양희문 기자 올겨울 경기도서 한랭질환자 14명 발생…"한파 시 야외활동 자제"여주시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퇴비로 활용하세요"관련 기사"가스누출 끝"…귀뚜라미 나노켐, 일산화탄소 경보기 스탠드형 출시"안전한 캠핑 즐기세요"…전북소방, 일산화탄소 중독·화재 주의 당부"텐트 안 비워 가봤더니"…김포 캠핑장서 30대 남성 숨진 채 발견'봄철 캠핑' 화상 등 안전사고 주의하세요…어린이 사고 가장 많아구미 캠핑장 텐트서 불 피운 일가족 3명…일산화탄소 중독 이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