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영재로 불렸지만 고교 1년 자퇴 후 정신과치료 받아범행 전 '신림동 사건' 검색도…경찰, 7일 신상공개 결정'분당 흉기난동범' 최원종(22) 모습.(경기남부경찰청 제공)최원종.(경기남부경찰청 제공)관련 키워드최원종분당흉기난동흉기테러경기남부경찰청성남신상공개유재규 기자 경찰, 판교 PSM타워 신축현장 사망사고 하청업체 4명 입건시흥시, 크리스마스 맞이 어린이 프로그램 '흥곤이의 선물 시즌4'최대호 기자 경기도, 오산 내삼미3구역 15만㎡ 용도지역 변경 승인안민석 "경기교육 대전환으로 빛의 혁명 완수"…교육감 출마 선언관련 기사'분당 흉기 난동' 사망자 유족, 최원종·부모 손배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