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경기 용인시 처인구 에버랜드 광장에 조성된 매직트리가 불에 타 까맣게 그을려 있다. 이날 발생한 화재는 오전 11시12분 에버랜드 광장에 조성된 매직트리에서 불이 나 20여분 만에 완진됐으며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2023.5.12/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관련 키워드에버랜드매직트리화재전기적요인최대호 기자 체납자 소유 할리데이비슨에 족쇄 채우자 "세금 낼게요"가평 -9.6도…경기 세밑 한파, 찬바람에 체감온도 '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