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경기 용인시 처인구 에버랜드 광장에 조성된 매직트리가 불에 타 까맣게 그을려 있다. 이날 발생한 화재는 오전 11시12분 에버랜드 광장에 조성된 매직트리에서 불이 나 20여분 만에 완진됐으며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2023.5.12/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관련 키워드에버랜드매직트리화재전기적요인최대호 기자 경기도, 올해 공익제보 25명에 포상금 9977만 원 지급경부고속도로 남사진위IC 부근서 화물차 등 3중 추돌…1명 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