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국, 새 시스템 우선 시행…행동요령 등 안내서 뒤늦게 공개 뉴스·온라인카페서 정보 취득…병의원의 비대면 진료 '불신'
10일 서울 시내 한 약국에 '코로나 재택치료 대비 가정상비약' 꾸러미가 진열돼 있다. 정부는 이날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중 고위험군 이외에는 스스로 건강 관리하는 방식을 적용하기로 했다. 변경된 안에 따르면 일반관리군은 동네 병의원에 전화를 걸어 전화상담 및 처방을 받거나, 24시간 운영되는 재택치료 의료상담 센터 상담을 이용해야 한다. 또 정기적 모니터링 대상에서 제외되며, 코로나19 재택치료 키트도 제공되지 않는다. 2022.2.10/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셀프 재택치료 첫날인 10일 대전 유성구 내 거주하는 재택치료자가 건강관리세트를 받고 있다. 방역당국은 10일부터 새로운 코로나19 환자 재택치료 체계를 적용한다. 고위험군 이외 확진자는 정기 모니터링 없이 필요시 동네 병·의원에서 전화로 처방, 상담을 받거나 24시간 운영되는 재택치료 의료상담센터를 이용해야 한다. 2022.2.10/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