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가족여성硏 “다양한 프로그램 마련 필요”일상생활에서 겪는 경기도내 외국인근로자들의 가장 큰 고충은 '의사소통' 등인 것으로 조사됐다. 사진은 지난 2016년 시흥시 한국산업기술대학교 체육관에서 외국인 근로자들이 국민권익위원회 조사관들에게 고충상담을 받고 있는 모습. 2016.12.18/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송용환 기자 안양 청소년 행복감 떨어졌다…4명 중 1명 "평일 여가 없어"안양시 평촌신도시 정비 본격화…'주민제안 방식'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