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근로자 어려움 1순위는 ‘의사소통·편견’

경기가족여성硏 “다양한 프로그램 마련 필요”

본문 이미지 - 일상생활에서 겪는 경기도내 외국인근로자들의 가장 큰 고충은 '의사소통' 등인 것으로 조사됐다. 사진은 지난 2016년 시흥시 한국산업기술대학교 체육관에서 외국인 근로자들이 국민권익위원회 조사관들에게 고충상담을 받고 있는 모습. 2016.12.18/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일상생활에서 겪는 경기도내 외국인근로자들의 가장 큰 고충은 '의사소통' 등인 것으로 조사됐다. 사진은 지난 2016년 시흥시 한국산업기술대학교 체육관에서 외국인 근로자들이 국민권익위원회 조사관들에게 고충상담을 받고 있는 모습. 2016.12.18/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