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번, 18번 등 20명 완치판정 받고 퇴원…20명 수원병원 등서 치료중19일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격리병동에서 의료진들이 환자 진료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있다.(경기도 제공) 2015.6.19/뉴스1 ⓒ News1 권혁민 기자관련 키워드메르스뉴스관련 기사개원 22년, 30만 환자가 선택…대전우리병원이 만든 척추 치료의 표준루카스바이오, '첨단재생의료' 지식재산처장상 수상[인터뷰]감염병 탐정 '역학조사관'…"에어컨 공기 분석해 확산 막았죠"'제재 대상' 北 제약회사들, 러시아 시장 진출…보건 협력 본격화[단독]전국 공항·항만 검역시스템 '마비'…1급 감염병도 자진 신고 의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