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침몰]"얼마나 춥고 무서웠니"…"주희야 해주야 빵 나눠먹어"'세월호' 침몰 사고로 큰 슬픔에 빠진 안산 단원고등학교에 희생자들을 위한 핫팩과 빵, 우유 등이 놓여있다. © News1 세월호 여객선 침몰 사고 발생 8일째인 23일 오전 경기도 안산 단원고등학교 정문에 노란리본이 매달려 있다.노란리본은 보고 싶은 이의 무사 귀환을 바라는 소망을 상징한다. 2014.4.23/뉴스1 © News1 손형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