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프에 묶인 이모 보자마자 쫓아갔죠" 강도와 사투 벌인 시민

노래방 운영 김세웅씨, 한밤 광주 수선집 침입 괴한 체포 기여
맨몸 추격하다 허벅지에 자상…경찰, 검거보상금 등 수여 검토

본문 이미지 - 2일 광주 서구 한 상가에서 강도를 쫓다 흉기에 찔린 김세웅 씨(28)가 북구의 한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김 씨는 위험을 무릅쓰고 피해 여성을 구조하려다 왼쪽 허벅지에 중상을 입었다. 2026.2.3/뉴스1 ⓒ News1 박지현 기자
2일 광주 서구 한 상가에서 강도를 쫓다 흉기에 찔린 김세웅 씨(28)가 북구의 한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김 씨는 위험을 무릅쓰고 피해 여성을 구조하려다 왼쪽 허벅지에 중상을 입었다. 2026.2.3/뉴스1 ⓒ News1 박지현 기자

본문 이미지 - 지난 2일 광주 서구 금호동에서 도주 중인 강도를 맨몸으로 제압하던 중 흉기에 찔린 김세웅 씨(28)의 왼쪽 허벅지 상처. 깊이 약 6~7cm로, 현재 봉합 수술을 앞두고 있다. ⓒ News1 박지현 기자
지난 2일 광주 서구 금호동에서 도주 중인 강도를 맨몸으로 제압하던 중 흉기에 찔린 김세웅 씨(28)의 왼쪽 허벅지 상처. 깊이 약 6~7cm로, 현재 봉합 수술을 앞두고 있다. ⓒ News1 박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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