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겨울 첫 한파경보가 발령된 26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한 외국인이 뜨거운 음료를 마시고 있다. 2025.12.26/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관련 키워드날씨광주전남기온최성국 기자 유산한 아내 성관계 거부했다며 폭행…수사 중 "잘 지내니" 문자"액셀·브레이크 헷갈려"…음주단속 경찰관 친 정비사, 항소심도 실형관련 기사[오늘의 날씨] 광주·전남 (27일, 토)…아침 영하권 '강추위'광주·전남 대설주의보 해제…주말 낮부터 평년 기온 회복'뜨아' 5분 만에 냉커피, 바닷가엔 '고드름 커튼'…전국 냉동고 한파"'뜨아'가 5분만에 냉커피" 출근길 동장군 위력…전남 여객선 58척 통제크리스마스 뒤 출근길, 최저 -22.3도·수도권 -16.3도…내일도 -15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