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명의 작업자가 매몰돼 사망한 광주 서구 치평동 광주대표도서관 공사 붕괴 현장에서 16일 오후 사고 원인을 규명하기 위한 합동감식이 진행되고 있다. 2025.12.16/뉴스1 ⓒ News1 박지현 기자관련 키워드광주대표도서관광주대표도서관 붕괴매몰자 사망공사 기일최성국 기자 '2억5천만원 뇌물' 집수리 사업 이권 챙겨준 여수시 6급 공무원'공선법·정자법 위반' 권오봉 전 여수시장 2심도 징역형관련 기사'4명 사망' 광주대표도서관 붕괴…경찰 수사 본격화(종합2보)경찰, 광주대표도서관 시공사 등 압수수색…관련자 출국금지(종합)경찰, 광주대표도서관 붕괴사고 수사 본격화광주대표도서관 붕괴 마지막 매몰자도 숨진 채 발견(상보)광주대표도서관 붕괴 현장서 3번째 매몰자 발견…사망 판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