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13일 서울 국회에서 이소영 예결위 더불어민주당 간사와 면담을 갖고 2026년 국회 증액 핵심사업들이 차질없이 반영될 수 있도록 지원을 요청한 뒤 전남의 주요 현안사업 건의 내용을 전달하고 있다. (전남도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5.11.13/뉴스1 관련 키워드기획재정부이소영예결위전원 기자 광양·무안 만원주택 입주 10세대 모집에 236명 신청김영록 지사 "단군 이래 최대 황금 찬스…기회 잘 살리자"관련 기사[뉴스1 PICK]여야 내년도 예산안 합의…'728조 규모 정부안 유지'예산안 합의에 與 "여야가 함께 책임 다한 공동의 성과"與 "새정부 첫 예산안 여야 합의 의미…국정과제 손실없이 지켜"예결위, 이번 주 소소위 가동…대통령실 특활비 등 보류예산 100여건 심사가스전·지역사랑상품권 예산안, 여야 이견에 잇딴 '보류'(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