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대 지적 장애인 피해자에 임금 9600만 원 미지급광주지방검찰청 목포지청/뉴스1 DB관련 키워드염전주신안 염전지적장애인 착취최성국 기자 이명준 서해지방해경청장 '직권남용 혐의' 정식 수사 전환"불법 주정차 탓"…어린이보호구역서 아동 친 택시기사 벌금형관련 기사10년간 신안서 지적장애인 착취한 50대 염전주 구속'염전 노예' 알고도 9년 간 방치…경찰 "피해자 미분리, 법적 근거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