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광주지역본부가 국제돌봄의날을 하루 앞두고 28일 광주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공돌봄 강화·처우개선을 요구하고 있다.(민주노총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관련 키워드민주노총돌봄노동공공돌봄처우개선박지현 기자 광주 북구, 시설관리공단 이사장 임명 않기로…자질 논란 등 반영청양고추 눈에 비비고 소주병으로 퍽…만취 60대, 싸움 말리던 손님 폭행관련 기사"10월29일은 국제돌봄의 날…돌봄노동자 처우 개선하라"민간 아이돌봄 등록제…"최소한의 관리" vs "공공돌봄 강화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