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는 신변 확인…20대 남성 귀국 후 경찰 조사18일(현지시간) 캄보디아 시아누크빌 한 거리 상가에 중국어 간판들이 붙어 있다. 2025.10.18/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캄보디아실종 신고안전 확인동남아시아최성국 기자 '승진 청탁 뇌물 의혹' 여수경찰서 경찰관 2명, 무혐의 결론'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형사 입건자 44명으로 늘어이수민 기자 광주관광공사 사장 후보에 정재영 KBC광주방송 광고사업국 부장"원룸 갇혔다" 신고로 출동했더니 성매매 현장?…경찰 수사 중관련 기사전북 캄보디아 실종 의심 신고 9건으로 늘어…내국인 유인한 3명 수사한-캄 경찰 '코리아전담반' 발족…24시간 공동대응 체계 구축경기남부 '캄보디아 사건' 미귀국자 18명…경찰 "안전확인 중"울산 발전소 참사 악용 '노쇼 사기'…경찰 "엄정 대응 나설 것""2년 전 캄보디아 출국한 남동생 연락두절"…경남 1건 추가·올해 18건 접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