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융합 연구·탄탄한 전력망' 나주, 인공태양 연구시설 최적지"

[인공태양 뜬다] 켄텍 주축 연구 기반 두루 갖춰
한전 등 670여 개 전력 기업 밀집…연구·산업 생태계 완비

윤병태 나주시장(왼쪽 6번째)이 지난 7월 열린 '2025 핵융합 정기학술대회'에 참석해 인공태양 연구시설 유치 의지를 밝혔다.(나주시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뉴스1
윤병태 나주시장(왼쪽 6번째)이 지난 7월 열린 '2025 핵융합 정기학술대회'에 참석해 인공태양 연구시설 유치 의지를 밝혔다.(나주시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뉴스1

본문 이미지 - "인공태양 연구시설 최적지는 나주" /뉴스1
"인공태양 연구시설 최적지는 나주"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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