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개월 마다 현지 찾는 서정성 광주 아이안과 원장다음주 4박5일 의료봉사 취소… "장기화 우려"서정성 아이안과 원장이 사단법인 아시아희망나무를 설립, 11년째 캄보디아의 진료소에서 현지인들을 치료하고 있다.(아시아희망나무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사단법인 아시아희망나무와 광주봉사단이 8월 14일 캄보디아 캄퐁스퓨 주 광주진료소에서 개원 11주년 기념식을 갖고 있다. 여기에는 캄퐁스퓨 주 간부들도 동참했다.(아시아 희망나무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관련 키워드캄보디아광주서충섭 기자 광주대 RISE사업단, 광주·전남 태권도장 어린이 풋살·피구대회농어촌공사, 영산호기념탑 '전두환 기념판' 철거 결정관련 기사광주시, 7일 외국인근로자 무료 건강검진…4개 언어 통역 제공캄보디아 보이스피싱 조직 가담자 "범죄단체인 줄 몰랐다"캄보디아 피싱 조직에 '대포통장 공급 유통' 조폭 일당 59명 검거"1350만원 달러로 환전"…하와이 간다더니 '보이스피싱' 현금수거책"일부 사업주, 이주노동자 사업장 변경 대가 100만~200만원 요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