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승자 2명 나무 걸린 채 소방대원들에게 구조휴게소 담벼락 단독 사고 후 산 밑 추락 추정ⓒ News1관련 키워드추석귀경길휴게소추락나뭇가지최성국 기자 12·29 여객기 참사 1주기 추모식 엄수…李 대통령 "깊은 사죄"암투병 중 휴가 처리 제대로 못한 군무원…법원 "강등 징계 부당"관련 기사부산→서울 4시간 40분…저녁 10시쯤 귀경길 정체 해소'최장 추석 연휴' 광주·전남 교통·음주사고 발생 감소[뉴스1 PICK]긴 연휴 마치고 귀경길 오른 시민들…'일상으로의 준비'"오늘 안에는 도착할까?" 부산→서울 7시간 20분긴 연휴에 '분산 효과'…귀경길 작년보다 3시간 덜 걸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