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승자 2명 나무 걸린 채 소방대원들에게 구조휴게소 담벼락 단독 사고 후 산 밑 추락 추정ⓒ News1관련 키워드추석귀경길휴게소추락나뭇가지최성국 기자 총선 하루 전 "민주당 후보 호별 방문" 허위 논평…2심서 벌금형"폭발 위험에도 18명 구조"…여수해경 유병욱 경장 '생명존중대상'관련 기사부산→서울 4시간 40분…저녁 10시쯤 귀경길 정체 해소'최장 추석 연휴' 광주·전남 교통·음주사고 발생 감소[뉴스1 PICK]긴 연휴 마치고 귀경길 오른 시민들…'일상으로의 준비'"오늘 안에는 도착할까?" 부산→서울 7시간 20분긴 연휴에 '분산 효과'…귀경길 작년보다 3시간 덜 걸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