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으로 드린 기도' 김병석 화백 산수 회고전…26일까지 보성 봇재홀

본문 이미지 - 취림 김병석 화백. 대야학인 - 대나무와 매화가 근본이 굳으니 군자의 성품과 고귀한 향기로 마음을 풍성하고 굳게 하도다  (한국다향예술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취림 김병석 화백. 대야학인 - 대나무와 매화가 근본이 굳으니 군자의 성품과 고귀한 향기로 마음을 풍성하고 굳게 하도다 (한국다향예술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본문 이미지 - 취림 김병석 화백. 설중매, 동백, 참새, 대나무   -  雪中梅花發淸香   눈 속에 피어난 매화와 함께 대나무와 동백, 새들의 모습이 정적 속 생기를 더한다. (한국다향예술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취림 김병석 화백. 설중매, 동백, 참새, 대나무 - 雪中梅花發淸香 눈 속에 피어난 매화와 함께 대나무와 동백, 새들의 모습이 정적 속 생기를 더한다. (한국다향예술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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