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 구성원·도민 의견 수렴 절차 마련"왼쪽부터 이병운 순천대 총장, 송하철 목포대 총장. 뉴스1관련 키워드순천대목포대통합대학추진교명선정논의김태성 기자 무안군 지방자치경쟁력지수, 전국 군단위서 3위신안군·초등교사협회 "생태·문화 교육 콘텐츠 활용"관련 기사올해 AI·에너지 성과 냈지만…전남도 국립의대 신설은 안갯속통합 부결에 목포대·순천대 '당혹'…김영록 지사 "안타깝다"순천대·목포대 통합 부결…속도 내던 전남 국립의대 신설 '안갯속'전남도의회, 순천대-목포대 찬반 통합 부결 '유감'김영록 지사 "목포대·순천대 통합 투표 부결, 안타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