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전 광주 남구 양과동 SRF 시설에서 열린 주민간담회에서 답변하는 강기정 광주시장. ⓒ News1 박지현 기자14일 오전 광주 남구 양과동 SRF 시설에서 효천지구 일대 주민들이 악취 문체를 토로하며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5.8.14/뉴스1 ⓒ News1 박지현 기자관련 키워드SRF악취가연성폐기물박지현 기자 '7개월 방치' 지지대 꺾인 화순 풍력발전기 해체 막바지장성 군 훈련장서 폭발 사고…간부 4명 부상관련 기사광주 남구 SRF 제조시설, 두 달 만에 재가동…6일부터 운영광주 SRF, 소각식 탈취 방식으로 전환…내년 6월까지 설비 완료광주 SRF 생산시설 '청정빛고을' 폐기물관리법 위반 송치광주시, '악취 논란' SRF 제조시설 가동 중지 10월25일까지 연장광주 양과동 SRF시설 '악취배출시설 신고대상' 지정 고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