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새끼처럼 키운 우럭, 방류하고 싶겠나"…30년 어민의 눈물

고수온에 8만마리 바다로…사료비만 수천만원
"빚더미 앉아, 상습재해구역 지정" 호소

2023년 전남 여수 돌산의 한 가두리 양식장에서 우럭이 집단폐사한 모습. 뉴스1 ⓒ News1 김동수 기자
2023년 전남 여수 돌산의 한 가두리 양식장에서 우럭이 집단폐사한 모습. 뉴스1 ⓒ News1 김동수 기자

본문 이미지 - 정기명 전남 여수시장(오른쪽)이 30일 돌산읍 가두리 양식장을 찾아 고수온에 따른 피해 예방을 위해 긴급 방류를 하고 있다.(여수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정기명 전남 여수시장(오른쪽)이 30일 돌산읍 가두리 양식장을 찾아 고수온에 따른 피해 예방을 위해 긴급 방류를 하고 있다.(여수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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