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 폭우' 함평군 이틀째 민·관·군 수해 피해 복구 총력

소방·군경부터 자생단체, 소상공인 지원단체 참여
삼성전자·LG전자 재해복구 특별서비스팀 파견

수해 피해를 입은 전남 함평에서 자원봉사자들이 물에 젖은 집기를 상가에서 꺼내고 있다.(함평군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
수해 피해를 입은 전남 함평에서 자원봉사자들이 물에 젖은 집기를 상가에서 꺼내고 있다.(함평군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

본문 이미지 - 4일 전남 함평군 함평읍 천지전통시장에서 상인들이 폭우에 떠내려 온 각종 폐기물과 침수피해 입은 가재도구를 정리하고 있다. 2025.8.4/뉴스1 ⓒ News1 김태성 기자
4일 전남 함평군 함평읍 천지전통시장에서 상인들이 폭우에 떠내려 온 각종 폐기물과 침수피해 입은 가재도구를 정리하고 있다. 2025.8.4/뉴스1 ⓒ News1 김태성 기자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