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밭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이 감자를 수확하고 있다. 뉴스1 DB (사진은 기사와 무관함)지난 30일 전남 무안군 전남도청 앞에서 전남이주노동자네트워크 등 노동단체가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와 전남도의 이주노동자 통합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있다.(노동단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2025.7.30/뉴스1관련 키워드고용허가제관리사각지대계절근로자이주노동자박지현 기자 광주전남혈액원 '70일 사랑의 헌혈 릴레이'…3만3천명 참여 목포눈물에 잠긴 무안공항…"179명 죽음의 진실을 밝혀달라"(종합)관련 기사경기도, 외국인 계절근로자 인권 사각지대 막는다…인권 실태조사'지게차 묶인 이주노동자'에 발칵…외국인 근로환경 전수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