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가제에 묶이고, 브로커에 떠밀리고…사각지대 놓인 외국인 노동자 권리

사업장 변경 제한과 관리 부실, 계절근로자 집단 이탈…제도 전면 개편 절실

전남 나주시의 한 벽돌공장에서 외국인 노동자를 인권유린한 장면이 담긴 영상의 한 부분(전남이주노동자인권네트워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전남 나주시의 한 벽돌공장에서 외국인 노동자를 인권유린한 장면이 담긴 영상의 한 부분(전남이주노동자인권네트워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본문 이미지 - 감자밭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이 감자를 수확하고 있다.  뉴스1 DB (사진은 기사와 무관함)
감자밭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이 감자를 수확하고 있다. 뉴스1 DB (사진은 기사와 무관함)

본문 이미지 - 지난 30일 전남 무안군 전남도청 앞에서 전남이주노동자네트워크 등 노동단체가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와 전남도의 이주노동자 통합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있다.(노동단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2025.7.30/뉴스1
지난 30일 전남 무안군 전남도청 앞에서 전남이주노동자네트워크 등 노동단체가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와 전남도의 이주노동자 통합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있다.(노동단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2025.7.3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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