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너진 제방 복구 급한데 무더위 복병…특별재난지역 담양 '악전고투'

폭우 뒤 이어진 폭염, 현장 곳곳서 "속옷까지 땀에 흠뻑"
군민·작업자 일주일 넘게 구슬땀…"또 비 오면 큰일"

폭염경보가 내려진 26일 현장관계자들이 폭우로 무너진 전남 담양군 금성면 가사 소하천의 제방을 다시 쌓아올리고 있다. 2025.7.26/뉴스1 ⓒ News1 박지현 기자
폭염경보가 내려진 26일 현장관계자들이 폭우로 무너진 전남 담양군 금성면 가사 소하천의 제방을 다시 쌓아올리고 있다. 2025.7.26/뉴스1 ⓒ News1 박지현 기자

본문 이미지 - 폭염경보가 내려진 26일 현장관계자들이 폭우로 무너진 전남 담양군 금성면 가사 소하천의 제방을 다시 쌓아올리고 있다. 2025.7.26/뉴스1 ⓒ News1 박지현 기자
폭염경보가 내려진 26일 현장관계자들이 폭우로 무너진 전남 담양군 금성면 가사 소하천의 제방을 다시 쌓아올리고 있다. 2025.7.26/뉴스1 ⓒ News1 박지현 기자

본문 이미지 - 폭염경보가 내려진 지난 26일 현장관계자들이 폭우로 무너진 전남 담양군 금성면 가사 소하천의 제방을 다시 쌓아올리고 있다. 2025.7.26/뉴스1 ⓒ News1 박지현 기자
폭염경보가 내려진 지난 26일 현장관계자들이 폭우로 무너진 전남 담양군 금성면 가사 소하천의 제방을 다시 쌓아올리고 있다. 2025.7.26/뉴스1 ⓒ News1 박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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