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 급식·회복지원차량 지원24일 침수 피해 복구가 한창인 나주시 동강면 대지리 일대에서 '흑백요리사'로 알려진 안유성 셰프가 군 장병에게 식사를 전달하고 있다.(대한적십자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관련 키워드흑백요리사명장피해복구수해피해침수피해폭우박지현 기자 광주·전남 대설주의보 해제…주말 낮부터 평년 기온 회복'뜨아' 5분 만에 냉커피, 바닷가엔 '고드름 커튼'…전국 냉동고 한파관련 기사품담식품관, 수해 복구 현장에 김치 350인분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