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 급식·회복지원차량 지원24일 침수 피해 복구가 한창인 나주시 동강면 대지리 일대에서 '흑백요리사'로 알려진 안유성 셰프가 군 장병에게 식사를 전달하고 있다.(대한적십자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관련 키워드흑백요리사명장피해복구수해피해침수피해폭우박지현 기자 "국민 생명·안전 위해 헌신"…완도해경, 해양재난구조대의 날 행사"친구가 자살 암시" 경찰 달려갔다가…아내 살해 후 음독한 남편 긴급체포관련 기사품담식품관, 수해 복구 현장에 김치 350인분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