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 급식·회복지원차량 지원24일 침수 피해 복구가 한창인 나주시 동강면 대지리 일대에서 '흑백요리사'로 알려진 안유성 셰프가 군 장병에게 식사를 전달하고 있다.(대한적십자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관련 키워드흑백요리사명장피해복구수해피해침수피해폭우박지현 기자 광주 연탄 후원 손길 멈췄다…고물가·경기침체 영향'7개월 방치' 지지대 꺾인 화순 풍력발전기 해체 막바지관련 기사품담식품관, 수해 복구 현장에 김치 350인분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