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담식품관, 수해 복구 현장에 김치 350인분 지원

흑백요리사 안유성 셰프도 동참

본문 이미지 - 안유성 셰프와 조혜경 셰프가 전남 나주 수해 현장에서 350인분 규모의 음식 봉사를 펼쳤으며, 품담식품관이 기부한 김치도 함께 제공됐다. (대한적십자사 제공)
안유성 셰프와 조혜경 셰프가 전남 나주 수해 현장에서 350인분 규모의 음식 봉사를 펼쳤으며, 품담식품관이 기부한 김치도 함께 제공됐다. (대한적십자사 제공)

본문 이미지 - 품담식품관은 위생 포장과 친환경 아이스팩, 아이스박스를 활용해 신선도를 유지한 김치 350인분을 제공했다. (품담식품관 공식 쇼핑몰 제공)
품담식품관은 위생 포장과 친환경 아이스팩, 아이스박스를 활용해 신선도를 유지한 김치 350인분을 제공했다. (품담식품관 공식 쇼핑몰 제공)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