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요리사 안유성 셰프도 동참안유성 셰프와 조혜경 셰프가 전남 나주 수해 현장에서 350인분 규모의 음식 봉사를 펼쳤으며, 품담식품관이 기부한 김치도 함께 제공됐다. (대한적십자사 제공)품담식품관은 위생 포장과 친환경 아이스팩, 아이스박스를 활용해 신선도를 유지한 김치 350인분을 제공했다. (품담식품관 공식 쇼핑몰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