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상 구분으로 논란이 된 광주지역 민생 회복 소비쿠폰 선불카드. 사진 왼쪽은 스티커 부착 전, 오른쪽은 스티커 부착 후의 모습. 2025.7.24/뉴스1 김태성 기자광주시가 민생 회복 소비쿠폰 선불카드의 액수별 '카드 색상'을 다르게 배부해 논란이 인 가운데 24일 광주 한 행정복지센터에서 공직자들이 선불카드에 스티커 부착 작업을 하고있다. 2025.7.24/뉴스1 ⓒ News1 김태성 기자관련 키워드소비쿠폰광주시민생회복 소비쿠폰색상스티커공무원이재명 대통령최성국 기자 전남 장흥 야산 화재 1시간12분 만에 진화광주 충장로 상가 화재…옥상 대피 2명 연기흡입 이송(종합)박지현 기자 12·29 여객기 참사 유가족 "참사특위 진상규명 한계…국정조사 기대""무시해서" 부인 흉기 살해하고 음독 시도한 60대 구속 송치관련 기사강기정 긍정 27%에 불과 '전국 최하위'…각종 악재에 '곤두박질'군 공항 이전·지하철 도로 개방…강기정 '재선 터닝포인트' 될까"주민세금 아낀 지방정부 어디"…'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 시상"소비쿠폰 효과 있네"…경기 광주서 전년 대비 286억 결제↑광주시, 상생카드 5% 추가 환급…소비촉진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