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상 구분으로 논란이 된 광주지역 민생 회복 소비쿠폰 선불카드. 사진 왼쪽은 스티커 부착 전, 오른쪽은 스티커 부착 후의 모습. 2025.7.24/뉴스1 김태성 기자광주시가 민생 회복 소비쿠폰 선불카드의 액수별 '카드 색상'을 다르게 배부해 논란이 인 가운데 24일 광주 한 행정복지센터에서 공직자들이 선불카드에 스티커 부착 작업을 하고있다. 2025.7.24/뉴스1 ⓒ News1 김태성 기자관련 키워드소비쿠폰광주시민생회복 소비쿠폰색상스티커공무원이재명 대통령최성국 기자 전 연인 집 창문 깨고 들어가 3차례 성폭행한 교수…징역 4년 실형'2억5천만원 뇌물' 집수리 사업 이권 챙겨준 여수시 6급 공무원박지현 기자 순천 공사현장서 60대 남성 포크레인에 깔려 참변"광역시 농민들 구조적 역차별…농업정책 지원해야"관련 기사"주민세금 아낀 지방정부 어디"…'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 시상"소비쿠폰 효과 있네"…경기 광주서 전년 대비 286억 결제↑광주시, 상생카드 5% 추가 환급…소비촉진 나선다광주시, 올해 2회 추경 5670억 편성…시의회 제출광주전남 의원들이 전한 추석민심 "국정 긍정평가, 민생은 걱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