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광주 동구 전일빌딩에서 '가연성폐기물연료화시설 관련 광주공동체 대응 방안 모색 토론회'가 진행되고 있다. (광주시민단체협의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관련 키워드광주시민단체협의회SRF청정빛고을포스코이앤씨대한상사중재원이승현 기자 영산강환경청, 유해화학물질 사업장 현장점검 대상 확대광주 광산구 4층짜리 빌라서 화재…1명 구조·25명 대피관련 기사'2100억원 증액' 광주 SRF 운영비 분쟁 7일 첫 심리…쟁점은?광주시민단체 "78억→2100억, SRF 운영 손실 전가한 포스코 규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