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광주 북구 용강동의 한 딸기 집하장에서 군장병들이 집중호우로 피해 본 하우스의 스티로폼을 정리하고 있다. 2025.7.21/뉴스1 ⓒ News1 박지현 기자21일 광주 북구 용강동의 한 딸기 집하장에서 군장병들이 집중호우로 피해 본 비닐하우스 내부를 정리하고 있다. 2025.7.21/뉴스1 ⓒ News1 박지현 기자관련 키워드수해복구군 장병비닐하우스딸기지산딸기박지현 기자 "아들, 돌아오지 못한 이유 알고픈데…'기다리라' 답변뿐"[오늘의 날씨] 광주·전남 (24일, 수)…새벽까지 비·강풍 주의관련 기사산청 실종자 수색 보름째…폭염 녹조 난항·군 장병은 복귀육군 39사단, 수해 지역서 맹활약…1만6300명·장비 570대 투입"실종자 수색에 특전사 투입" 육군, 수해 지역에 장병 2300명 지원"폭염에 어지럽지만 힘 보태야죠" 서산 호우 피해지역 복구 구슬땀“국민 곁엔 언제나 군(軍)이”…20전비, 서산 수해현장서 구슬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