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부터 누적 투입 인원 6900명22일 경남 산청 일대에서 39사단 장병들이 매몰지역 실종자 수색을 이어가고 있다. (육군 제공)관련 키워드육군병력수해침수폭우집중호우김예원 기자 고속전투주정, 해병대에 최초 도입된다…2026년 말 실전 배치"21살 나이로 입대해 전사" 故 서갑출 일병, 75년 만에 돌아와관련 기사"중단 안돼"·"빨리 투입"·"포상휴가"…채상병 사지로 내몬 임성근의 입당진시, 수해복구 지원 육군 1789부대 2대대 방문 장병 격려해병특검, '수색작전 현장지휘' 前7여단장·포11대대장 재소환육군 39사단, 수해 지역서 맹활약…1만6300명·장비 570대 투입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 수해 복구 끝날 때까지 이재민에 식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