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80㎜→426㎜ 물폭탄, 오전 비→햇볕 쨍쨍…기상청 예보는 왜?

기상청 전망과 5배 차이난 광주 강수량…시민들 '황당'
18일도 종일 비 예보했다 2시간 뒤 '오후부터'

호우경보가 발효된 17일 광주 북구 용봉동 북구청 사거리 일대에서 차량에 고립된 운전자들이 탈출을 위해 창문밖으로 대피하고 있다.(독자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7.17/뉴스1
호우경보가 발효된 17일 광주 북구 용봉동 북구청 사거리 일대에서 차량에 고립된 운전자들이 탈출을 위해 창문밖으로 대피하고 있다.(독자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7.17/뉴스1

본문 이미지 - 17일 오전 10시 10분을 기해 광주에 호우경보가 발령된 가운데 광주 도심을 가로지르는 광주천의 수위도 빠른 속도로 상승하면서 둔치가 침수 직전에 놓여 있다. 2025.7.17/뉴스1 ⓒ News1 김태성 기자
17일 오전 10시 10분을 기해 광주에 호우경보가 발령된 가운데 광주 도심을 가로지르는 광주천의 수위도 빠른 속도로 상승하면서 둔치가 침수 직전에 놓여 있다. 2025.7.17/뉴스1 ⓒ News1 김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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