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우경보가 발효된 17일 오전 11시쯤 광주 남구 월산동의 한 주택에서 담장이 무너졌다는 신고가 접수돼 당국이 조치를 취하고 있다.(독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7.17/뉴스1 관련 키워드폭우호우경보침수피해도로침수호우주의박지현 기자 광주글로벌모터스 노조 "임금·격려금 차별"…26일 하루 전면파업광주 신용동 제방도로 4m→6m 확장…내년 상반기 준공관련 기사기후위기 현실화…산업·에너지 구조 전환 속도[2025경제결산]⑥기후위기에 폭염특보 '중대 경보' 도입…재난성 호우 땐 '긴급문자'(종합)충남 밤사이 140㎜ 폭우…예산 삽교천 홍수주의보호우특보 해제…이틀간 집중호우에 주택·상가 7곳 침수충남 호우특보 발효…당진에 173mm 곳곳 침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