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자 의사 반영 안 돼…반성문 뒤로 갈수록 무성의"광주지법 징역 1년 선고ⓒ News1 DB관련 키워드엽기소변장애인 학대소년원반성문처벌불원서법원최성국 기자 광주 군 공항 이전하면 빈 부지에 뭘 지을까…시민 의견 수렴정년 6개월 앞둔 공무원 '강제 공로연수' 발령…법원 판단 엇갈려관련 기사지적장애인 몸에 소변보고 침 뱉고…20대 2심도 실형